언제나 꿈꿔 온 순간이 여기 지금 내게 시작되고 있어
그렇게 너를 사랑했던 내마음을 넌 받아 주었어
내 기분만큼 밝은 태양과 시원한 바람들이 내게 다가와
나는 이렇게 행복을 느껴
하늘은 우릴 항해 열려 있어 그리고 내곁에는 니가 있어
환한 미소와 함께 서 있는 그래 너는 푸른 바다야
같은 시간 속에 이렇게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난 좋아
행복한 미소에 니얼굴 나 더이상 무얼 바라겠니
저 파란 하늘아래서 너와 나 여기 이렇게 사랑하고 있어
나는 이렇게 오 행복을 느껴
하늘은 우릴 항해 열려 있어 그리고 내곁에는 니가 있어
환한 미소와 함께 서 있는 그래 너는 푸른 바다야
더이상 슬픔은 없는 거야 지금 행복한 너와나 태양 아래
우린 서로가 사랑하는걸 알아
하늘은 우릴 항해 열려 있어 그리고 내곁에는 니가 있어
환한 미소와 함께 서 있는 그래 너는 푸른 바다야
하늘은 우릴 항해 열려 있어 그리고 내곁에는 니가 있어
환한 미소와 함께 서 있는 그래 너는 푸른 바다야
너는 푸른 바다야
난 너를 사랑해 난 너를 사랑해
난 너를 사랑해 난 너를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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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랑 얘기중에 90년대의 노래는 우리의 나이가 가늠될 수 있으니 상황에 따라 흥얼거려야 한다며 낄낄거렸다.
며칠전 태풍태양을 보다가 햇볕아래에서 청춘들이 이 노래에 몸짓과 목소리를 더하는데, 듀스의 '여름안에서'는
그 시대를 향유한 티를 팍팍 낼 수 있는 불후의 명곡 중 하나라는 거.
풀어헤친 교복셔츠와 그 사이로 꽂아놓은 안경,
제각각의 층을 낸 헤어스타일, 오버된 미소, 치마에 묻은 분필가루,
왼쪽 골반위에 걸친 손가락의 포스들이 이상하리만큼 묘한 기운을 주는 사진이기에(본인에게).
조금 지났지만 Hello, 2010!
TAG 단지야 괜찮지?
작은 사건들의 기억을 과거로 받아들이고
원래의 자리로 이동시켜야는 시간이 필요했다.
그 기억의 이동이란 지워냄과 감춤이 아닌
그 기억 본래의 시간을 인정하고
적절한 위치마다 사건의 기억들을 분배하는 일.
작은 사건들을 '제자리'로 갖다 놓는일.
TAG 자기복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