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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2 19:34
by yejou
풀어헤친 교복셔츠와 그 사이로 꽂아놓은 안경,
제각각의 층을 낸 헤어스타일, 오버된 미소, 치마에 묻은 분필가루,
왼쪽 골반위에 걸친 손가락의 포스들이 이상하리만큼 묘한 기운을 주는 사진이기에(본인에게).
조금 지났지만 Hello,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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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야 괜찮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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